감사의 말씀은 저희가 드려야 하는데, 우리 고객님께서는 늘 저희에게 넘쳐나는 성원을 보내주시는군요. 네 벌써 4년이 되었습니다. 저희 첫째 아이가 기여다니기 시작할때 부터 인연을 이어주셨으니까요. 그런 아이가 지금은 벌써부터 부모 머리위에 앉아 있답니다. 어지간해서는 말로는 이기기도 힘들어요. ㅠ.ㅠ 그래도 그 모습이 아빠에겐 세상사는 힘이 되고, 우리 고객님의 성원은 농장을 운영하는데 아주 귀한 힘이 되어 줍니다. 늘 바쁘신 우리 고객님께서도의젓한 아드님이 힘의 원천이겠죠? ㅎㅎ 그 아드님이 아빠의 큰 버팀목이며 아빠로서 살아가는 이유가 되겠지요. (카톡에 올리신 사진을 봤습니다. 든든한 두 아드님들... 무서운 세상입니다...이렇듯 다 볼수 있으니 말이에요..ㅎ) 뵙지는 못했지만 몇번의 전화통화와 고객님의 후기의 흔적들을 살펴보면 왠지 자상한 아버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늘 그러시겠지만, 오늘 하루도 활기찬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고객님을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정성홍삼 농장 가족여러분 항상 좋은 제품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올만에 안부인사 올립니다~ 늘 정신없이 바빠서 주문만 하고 나갔네요. 정성담긴 홍삼 먹기에 좀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어 ㅎㅎㅎ 이렇게 안부인사하고 또 신청합니다~^^*올해도 벌써 3월 이군요~ 벌써 정성농장 홍삼과 함께 한 시간이 4년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큰 무리없이 늘 가뿐하게 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쭉 좋은 제품 좋은 가격에 많은 분들이 애용하셧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그럼 또 부탁드립니다~ 하루에 두잔은 항상 먹어야 하하하하하~^^ 그럼 파초리 이장님을 포함한 정성농장 홍삼 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농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 안녕히 계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