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경 홍삼에 대한 여러 소문에 반신반의하며, 울신랑 정성홍삼에 문을 두드렸지요. 실은 제가너무 기력없이 힘들어 하는 모습에, 울신랑 맹장수술한지 얼마되지 않으면서, 굳이 저 먹이려고 신청을 했다는 군요. 참 이쁩니다. 그 정성에 정성홍삼을 아침 저녁으로 회사에서 정성껏 먹었지요. 지금은 훨씬 몸이 가볍네요. 아침에 눈이 번쩍 떠지더라구요. 아참 주말엔 시체놀이 이젠 안해요 ㅋㅋ 감기를 끼고 살았는데, 이 환절기에 감기기운도 없이.....정말 효과 있어요 ^^ 그러~나 울신랑 빌빌거려 이번엔 제가 신랑을 위하여 정성홍삼의 홍삼정을 240그램 신청했어요. 울신랑도 정성홍삼을 정성껏 먹어, 꼭 저처럼 효과를 봤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