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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대 문헌 속 홍삼에 대한 내용
작성자 금산농장직거래 정성농장홍삼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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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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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5

안녕하세요.

믿을 수 있는 농장직거래 농업회사법인 정성농장의 대표농부 이성규입니다.


홍삼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는 사실, 모두가 알고 계시죠?


고대 문헌 속 홍삼에 대해 어떤 내용이 적혀 있었는지 정성농장과 함께 알아보아요! :)



1. 홍삼에 대한 언급은 고대 중국 문헌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가장 초기의 기록 중 하나는 "신농 본초경"이라는 책에 나타납니다. 

이 책은 한나라 시대(기원전 206년 - 기원후 220년)에 편찬되었으며, 약 2800년 전에 살았던 신농에 관한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진나라 말기(약 기원후 300년)에 시작된 인삼의 재배와 재배 방법은 당나라(기원후 618년 - 907년) 동안에 널리 퍼졌으며, 이 시기에는 "비밀 천금요방"과 같은 다양한 의학 서적에서 인삼의 다양한 치료적 용도가 기록되었습니다. 


그리고 송나라(기원후 960년 - 1279년)에서는 인삼의 가공 방법이 처음 기록되었습니다. 

명나라(기원후 1368년 - 1644년)에서는 "본초강목"이라는 중요한 중국 의학 책에서 인삼의 재배, 가공 및 응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제공되었습니다.



2. 한국에서 홍삼의 사용은 삼국시대(기원후 57년 - 668년)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 시기에 홍삼은 귀족과 왕실에 의해 매우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조선시대 의학자 허준에 의해 집필된 한국의 전통 의학 백과사전 동의보감에 의하면 홍삼이 기를 보하고, 심장을 강화하며, 혈액 순환을 돕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또한, 장기간 복용하면 신체가 건강해지고, 수명이 연장될 수 있다고 언급됩니다.


홍삼은 강력한 치유력을 지닌 것으로 여겨졌으며 외교 선물과 선의의 상징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홍삼의 발견은 기원후 500년경 삼국시대에 이루어졌으며, 한반도 전역에서 생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첨부파일 고대문헌속홍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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